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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글 [ 문실문실 ] 중구학습관 영상제작동아리 금요작가 최양숙 선생의 주제어로 선정되어 소개글 포스팅합니다. 액티브시니어의 시니어돈벌기는 주제로 글을 쓰는 쳇GPT강사 c1ssam 코티..
시니어경제 2023. 6. 30. 16:39목차
하루 한 글 익히기 : 문실문실
🔹하루 한글 제작 : 최양숙
🔹오늘의 하루 한글 : 문실문실
🔹뜻 : 나무 따위가 거침없이 자라는 모양
뤼튼작가가 지은 문실문실 시 한 편
문실문실 writer by Wrtn.ai
속삭이는 소나무 겨울 이야기,
문실문실 여름날의 울림,
숲길 가며 여행지의 희망,
끝없이 자라 소나무 품 안에,
흰 눈 쌓인 겨울 산처럼 높아.
햇살 지나 옅은 행복 따르고,
눈보라 휘몰아 추위에 맡긴,
소나무 줄기에 눈 내리며,
겨울 이야기 속삭인다.
새처럼 설레는 마음 간직해,
눈 덮인 소나무 선물처럼 받아,
겨울 산속에도 소리 없는 웃음,
시간을 담아 절대 잊지 않네.
문실문실 자란 소나무 언덕에,
시린 겨울도 따뜻한 품에서 길어,
처음 만난 그 여름날처럼,
봄이 찾아올 때 눈부신 빛 되어 가네.
최양숙 작가의 문실문실 작품
🔹용례 : 청운의 뜻을 품고 하늘을 향하여 문실문실 자란 나무들이었다. -정비석, 비설과 금강산의 대화-
https://youtube.com/shorts/aw2clSYnhAo?feature=share4
하루한글 [ 문실문실 ] 중구학습관 영상제작동아리 금요작가 최양숙 선생의 주제어로 선정되어 소개글 포스팅합니다. 액티브시니어의 시니어돈벌기는 주제로 글을 쓰는 쳇GPT강사 c1ssam 코티블로거가 정리 하였습니다.
문의 : byungjeak@naver.com c1ssam 권시원 코티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