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애드센스 승인난 전자문서 메일이 딩~똥 왔네요.

     

     

    애드센스 도전과 승인 그리고 수익화 실행력

    목적 의식을 가지고 글을 써 내려 갔습니다. 나의 목표는 오직 구글로 부터 광고를 달 수 있다는 메일을 받는데에 첫점을 맞추고 포스팅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총소요 기간을 4주로 잡았는데요 결과적으로는 5주 정도가 필요 총소요 기간을 4주로 잡았는데요 결과적으로는 5주 정도가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시간도 있으니까요.

    2주 동안은 하루에 2개 글을 포스팅하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3개 또는 4개의 글도 포스팅 할 수가 있지만 알고리즘이 생성 프로그램이 만들어준 글이라 판단되어 승인에 지장이 있을까 싶어 2개의 글만 열심히 포스팅 하였으며 챌린지 관리자이신 리더에게 인증을 받았습니다.

    챌린지로 시작하였으니 승인을 받아야 숙제가 완성 되니까요...

    챌린지를 잘 하였지만 승인을 못 받을때를 대비하여 숙제는 잘하자는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승인이 나지 않으면 보증금 일십만원 전액을 환불받으며 과제물 승인을 못 받으면 그 일수만큼 환불금이 줄어 듭니다.

    예를들면 하루에 1만원씩 차감되지요.

    승인이 되면 보증금은 리더의 몫 입니다. 수고비를 대신한다라고 생각하면 억울할 일도 아닙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것

    매일 2개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글을 쓴다고 하니 나도 따라 해 봅니다.

    내가 명색히 인공지능 크리에이터 양성강사인데 이까지껏은 쉬운일입니다.

    챗GPT, 바드, 빙, 뤼튼, SK의 A.닷 등등 여러 사이트의 챗봇을 활용하여 작성하는 실험도 하였습니다.

    그많은 시험중에 뤼튼이 가장 적합한 도구하 판단되었습니다. 급하면 이미지도 생성할 수가 있으니까요!

    주제는 한 가지로만 하기로 합니다.

    그 동안 뜬금없이 작성한 글 50여개는 버리기로 결정을 합니다.

    리더는 그냥 두시라 이야기 하지만 걸림이 될 수 있는 요소는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을 합니다.

    이번 챌린지 이전에 나혼자 승인신청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당연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카테고리와 주제

    작성할 주제를 스스로 하나로 정하시고 카테고리를 하나만 설정해 주세요.

    나는 여행을 주제로하고 하나의 카테고리로 모았습니다. 앞서 이야기 하였듯 지나간 글들은 모두 삭제를 하였습니다.

    글마다 이미지 사진은 1장만 올리도록 하시면 됩니다.

    뤼튼에게 부탁하여 여행 글을 작성합니다. 가보지도 않은 지방의 글도 포스팅합니다. 소재가 부족하니 여기저기 끌어다 쓰는 것이지요.

    뤼튼의 활용, 챗GPT와의 관계 설정

    신통방통 뤼튼은 글을 잘도 작성하여 줍니다. 물론 영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뤼튼에게 영어로 작성해 달라고 하여야 좋은 문장의 글이 나옵니다. 챗GPT가 어차피 영어권역의 사람들이 만들었고 영문의 텍스트로 학습된 기계이니까요.

    "뭐시라? 뤼튼을 사용하는데 왜 챗GPT가그기서 나와?" 하시겠지요.

    뤼튼의 회사도 어차피 챗GPT와 같은 LLM회사의 API를 사용하게 됩니다. 나 대신에 뤼튼이 비용을 지불하고 우리는 무료로 사용하니 뤼튼 제작사에게 감사를 표하여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작성하여 준 글을 다른 인공지능에게 부탁한다.

    인공지능 뤼튼이 작성하여 준 글을 그대로 번역하여 포스팅하면 구글 알고리즘에게 걸려서 승인을 못받을 지점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AI지수를 평가하여 보고 AI의 글로 판단될 지수가 높게 나오면 사람이 작성한 글처럼 보이게 하는 AI에게 부탁해 보완을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세탁된 글을 HTML Tag가 붙도록 조정하여 주는 사이트에서 다시 정교하게 화장을 합니다.

    신분 세탁을 하였고 화장도 하였으니 마지막 정리글 포스팅 작성된 글의 글자수를 확인하는 사이트에 들러서 글자수가 공백을 제외하고 1500자 이상의 글로써 정리가 되었는지를 검사를 합니다.

    이미지는 하나만 사용하라고 앞서 설명 하였습니다. 왜야하면 글(포스터) 이 로딩되는 시간 단툭을 위한 구글의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글쓰기로 가시어 HTML문서로 등록시킨 다음에 기본글로 글쓰기 모드로 변환하면 완성입니다.

    글의 하단부에 태그도 다시고 하여 포스팅하세요. 하루 2개만 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지금은 구글의 알고리즘과 SEO에 충실하여 승인을 받앙야 합니다.

    글과 과정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주는 구글입니다. 고용주의 갑질이지만 그렇게 하여야 광고를 주겠다고 하니 별다른 방법이 없다면 따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맞춤법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알고리즘이 의외로 까다로운 친구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