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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지리 국민의힘 노원 을 당협위원장 장일이 1인시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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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에 장일(張日)이라는 인물

    인물이라 할것도 없는 매국정치인 철새정치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이름에도 "日 : 일본X"라고 쓰여 있습니다. 

    1958년 8월 15일생으로 65세입니다.

    전라북도 금산군 출생으로 37살부터 정치를 하고 4번을 낙선하고 2번을 낙천하였다고 하는 정치 모지리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대학원 경영정보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총학생회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정치에 입문한, 남을 배려한 적이 없이 남을 이용하며 사는 데에 몰두한 인생 떨거지입니다.

    왜 이런 자를 거론하느냐면 말입니다.

    한장의 사진에 격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입니다.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라며 우리 국민들에게 모욕을 주며 농락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서 모지리 대통령에게 잘 보여서 공천을 받아볼까 하는 요량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모지리 장일의 정치 여정에 꼭 들어맞는 행동입니다.

    모지리의 정치 여정은 이렇습니다.

    1990년 민주자유당 김종필 최고위원의 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설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고,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임익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설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 우리당 유인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2006년 자유민주연합이 한나라당에 흡수되자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원구 을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이동섭 전 국회의원에 밀려 컷오프되었습니다.

    이후 보수 통합을 빙자한 공천 배제에 반발한 수도권 당협위원장 14인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불출마하였습니다.

    이후 4.15 총선 부정선거론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8회 지선에서는 도봉구청장에 출마했으나 역시 오언석에게 밀려 낙천되었으며, 22대 총선을 노리며 다시 노원 을로 돌아왔습니다.

    자신의 입지를 위하여 나라를 국민을 팔고 모욕을 주는 인간입니다.

    여기까지 모지리의 여정을 보면 과연 대단합니다.

    자신의 입지를 위하여 나라를 국민을 팔고 모욕을 주는 인간입니다.

     

    이준석 전 대표도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표현한 장일 비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표현한 국민의힘 관계자의 사진을 공유하며 비판했습니다.

     

    모지리 국민의힘 노원 을 당협위원장 장일이 1인시위

    이에 대해 장일은 "이준석 전 대표는 노원구가 공산주의자, 종북주사파의 숙주가 돼도 괜찮다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다"며 "당대표를 지낸 분이 국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발언하였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인 김기윤 변호사는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으니, 징계해 달라는 내용의 신고서를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 냈다고 합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정치인에게 정치는 마약과 같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촌각이라도 생각을 한다면 아무리 대통령과 뉴라이트 세력들이 홍범도 장군을 폄훼하는 행위를 하였더라도 어느 것이 자신의 득표에 도움이 될 지도 생각 못하는 바보 천치입니다.

     

    "지가 노무현 대통령입니까?" , 노무현 대통령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생전에 대선 선거중에 권양숙 여사의 친정 아버지의 '빨갱이 전력 논란'에 대하여 이렇게 답변 하였지요.

    "그러면 마누라를 버리라 말입니까?" 

     

    대통령이 가면 대통령 행사 되고, 긴급상황에 대통령이 타고 있는 비행기가 비록 화물기라도 대통령이 타고 있으면 화물기가 에어포스원 입니다.

    내일은 이태원 참사 1년이 되는 날이며, 야4당이 가족과 함께 추모제를 연다고 합니다.

    159명의 아름다운 청춘이 지난해 이날 우리 곁을 떠나간 날이지요.

    이 추모 행사에 가족측에서 국민의 힘과 대통령을 초대하였는데 야당이 주최하는 정치 집회가 되어서 참석하지 않는다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불참을 통보합니다.

    모지리 대통령의 뜻이라 하니 국민의힘도 같은 자세를 취합니다.

    답답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부도 대통령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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